[인천테크노파크 2021 초기창업패키지] 제품 전체 사이클을 브랜딩하는 기업 ‘올웨이즈코퍼레이션’

입력 2021-12-21 20:02   수정 2021-12-21 20:03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올웨이즈코퍼레이션은 브랜드커머스 스타트업이다. 김대용 대표(35)가 2019년 7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올웨이즈코퍼레이션을 직접 기획한 제품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판매한다”며 “제품의 전체 사이클을 브랜딩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대표 브랜드는 꼬꼬믹스(CockoMix)와 올미오펫(Allmio Pet)이다. 꼬꼬믹스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20여 분 만에 양념 치킨을 만들 수 있는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꼬꼬믹스는 해외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치킨 밀키트”라고 말했다.

올미오펫은 애완견을 위한 논슬립 곡선 계단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올웨이즈코퍼레이션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 문제를 해결시켜주기 위해 직각형 계단, 슬라이드 계단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곡선형 강아지 계단을 브랜딩했다. 김 대표는 “논슬립 곡선 계단은 출시 1년도 안 돼 국내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서 탑10을 기록했다”며 “재고 부족 사태를 겪을 정도로 소비자들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올미오펫은 최근 신소재 패브릭디자인의 계단을 출시했다.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미주, 오세아니아, 일본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올웨이즈코퍼레이션은 탁월한 브랜드커머스 능력을 인정받아 제품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마켓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 수출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등에 참여해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대 고객(B2C)과 기업 간 거래(B2B) 등 영역 역시 가리지 않고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올웨이즈코퍼레이션은 2020년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네스트(Start-up NEST) 7기에 선정돼 10억원의 정부자금 보증지원을 받았다. 김 대표는 “현재는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단계”라며 “프리시드, 시리즈A 투자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글로벌 물류회사에서 6년간 일했습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식품부터 철강까지 다양한 상품을 수출입 핸들링하며 상품을 보는 눈을 키웠습니다. 직접 제품을 브랜딩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겨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사업 초기 자금압박과 업무 스트레스가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회사의 비전을 알아봐 준 여러 기관의 도움 덕에 정부 지원사업을 꾸준히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업마다 매출, 고용 등의 성과를 꾸준히 보여 현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의 인큐베이팅을 받으며 회사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올웨이즈코퍼레이션은 2019년 인천발명아이디어콘테스트 동상 수상,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로컬크리에이터 선정,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K-Food 기업 선정, 인천청년창업챌린지 대상 수상, 서울국제발명전시회 특허 금상 등을 받았다. 올해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과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2022년 초, 인천 테크노밸리 U1 센터의 신사옥으로 회사를 확장 이전하고 추가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립일 : 2019년 7월
주요사업 : 꼬꼬믹스, 올미오펫 등 브랜드커머스
성과 : 2019년 인천발명아이디어콘테스트 동상 수상, 2020년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7기, 중소밴처기업부 로컬크리에이터 선정,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K-Food 기업 선정, 인천청년창업챌린지 대상 수상, 서울국제발명전시회 특허 금상, 디자인 동상, 2021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선정,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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